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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 [한국경제] 남성화장품도 이젠 기능성이 ‘대세’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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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| 2017-06-26 13:16:16 | 조회수 | 873 |
30년 전통의 스포츠 브랜드 니코보코는 자연주의 고기능성 남성화장품 브랜드 ‘무(MUH)’를 선보였다. 기능성 화장품을 찾는 남성들의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.
특히 트러블에센스인 ‘디-이펙티브 블래미쉬 스팟 코렉터’에는 방부제나 페녹시에탄올이 전혀 들어가있지 않다. 하지만 천연 식물 추출물을 넣었기 때문에 자체적인 항염기능이 뛰어나다. 이 때문에 3년 동안 보관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. 이밖에도 진정, 보습, 영양, 노화방지, 트러블완화 등 기능별로 세분화한 제품을 내놨다.
이신안 니코보코 대표는 “자연주의 고기능성 화장품을 추구하는 무는 스스로 관리하는 남자들의 힐링과 건강을 위한 필수 화장품으로 자리잡게 될 것”이라며 “앞으로도 고기능성 남성 화장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해외에도 진출할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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